[공유]인천제과점협동조합 프랜차이즈를 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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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09 11:15 조회5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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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합친 다윗, 골리앗 프랜차이즈를 꺾고 일어서다
"동네 빵집들이 거대한 프렌차이즈에 밀려
하나 둘 문을 닫기 시작할 때, 협동조합을 알게 되었죠"
대기업 가맹점으로 인해 위기를 맞은 동네 빵집들이 모여 결성 된
인천제과협동조합은 함께 머리를 싸매 레시피를 공부하고 교류하며,
기존의 제품에 색다른 아이디어를 더해 좀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가장 대단한 것은 그들의 커뮤니케이션인것이다.
"4년 전 협동조합 첫 직영매장 월 매출은 400만원이었지만,
현재 월 매출은 1억 3천만원에 달합니다. 협동조합의 힘입니다"
인천제과점협동조합의 이야기입니다.
소상공인 장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성공한 협동조합의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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