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패션디자인 6기] 디지털패션디자인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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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먐먐 작성일25-07-04 02:37 조회1,4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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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지털패션디자인 2번째 수업이었습니다.
수업 시작 전 저번주에 그렸던 인체 일러스트를 간단히 복습해보고 최종적으로 피드백 해주셨습니다. 오늘 수업 진도는 셔츠 패턴을 분해해보고 상세치수를 재어 보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식화를 그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셔츠를 직접 봉제해보기만 했지 직접 뜯어본 적은 처음이라 어떤 구조로 시접이 정리가 되고 어디서 서로 물려서 봉제가 되었는지 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선 도식화를 그릴 때 어떤 부분을 주의해서 그려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소매 단작, 플라켓, 카라, 넥밴드, 단추 등 모든 구성 요소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 보았습니다.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방법이나 용어들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후 작업지시서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인체의 해부학적인 구조, 신체 동작의 원리 등 기본 토대를 가지고 설명해 주셔서 따로 암기할 필요 없이 이해하며 체화시킬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이라고 느꼈습니다. 디자이너를 희망하는 학생은 추후 취업하여 실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가져온 많은 다양한 종류의 셔츠를 볼 수 있어 좋았고, 각 상황에 맞는 사이즈 측정법을 개별적으로 지도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첨부한 링크는 수업 내용에 대한 필기입니다!
수업 시작 전 저번주에 그렸던 인체 일러스트를 간단히 복습해보고 최종적으로 피드백 해주셨습니다. 오늘 수업 진도는 셔츠 패턴을 분해해보고 상세치수를 재어 보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식화를 그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셔츠를 직접 봉제해보기만 했지 직접 뜯어본 적은 처음이라 어떤 구조로 시접이 정리가 되고 어디서 서로 물려서 봉제가 되었는지 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선 도식화를 그릴 때 어떤 부분을 주의해서 그려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소매 단작, 플라켓, 카라, 넥밴드, 단추 등 모든 구성 요소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 보았습니다.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방법이나 용어들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후 작업지시서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인체의 해부학적인 구조, 신체 동작의 원리 등 기본 토대를 가지고 설명해 주셔서 따로 암기할 필요 없이 이해하며 체화시킬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이라고 느꼈습니다. 디자이너를 희망하는 학생은 추후 취업하여 실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가져온 많은 다양한 종류의 셔츠를 볼 수 있어 좋았고, 각 상황에 맞는 사이즈 측정법을 개별적으로 지도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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