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패션디자인 6기] 3D CLO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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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ay 작성일25-07-06 21:56 조회1,3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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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clo 2주차 수업을 듣고 난 후기입니다.
한 주가 지나니 저번 주에 배웠던 내용이 가물가물하고 단축키도 헷갈려서 오늘 수업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첫 수업 때 배웠던 것들을 중간 중간 복습하며 수업이 진행되어서 자연스럽게 첫 주 내용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 2주차 수업에선 티셔츠를 접고 여러장 겹쳐서 디스플레이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브러시-핀(박스)를 사용하여 접는 방법과 3d 의상 접기 툴을 이용해서 접는 법을 배웠는데, 두 번째 방법이 훨씬 간편하여 더 많이 사용하지만 핀(박스)를 이용하는 법부터 천천히 알려주셔서 옷이 접어지는 과정과 이론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알려주신 시침관련 팁도 유익했습니다.
턱/주름 접기 내용도 강사님께서 준비한 종이에 직접 실습해보면서 더 확실하게 머리에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봉제할 땐 중요하지 않게 여겼던 부분인데, 3d 프로그램에선 이런 부분도 생각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옷 제작이라는 같은 목표를 갖지만, 서로 다른 부분에서 디테일을 요구하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yuka cad와 3d clo의 단축키를 처음 배우는 거라 수업이 시작될 때마다 헷갈리는 것입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기억이 나고 점점 손에 익어 속도가 나게되지만,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 반복하며 연습해야겠습니다.
한 주가 지나니 저번 주에 배웠던 내용이 가물가물하고 단축키도 헷갈려서 오늘 수업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첫 수업 때 배웠던 것들을 중간 중간 복습하며 수업이 진행되어서 자연스럽게 첫 주 내용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 2주차 수업에선 티셔츠를 접고 여러장 겹쳐서 디스플레이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브러시-핀(박스)를 사용하여 접는 방법과 3d 의상 접기 툴을 이용해서 접는 법을 배웠는데, 두 번째 방법이 훨씬 간편하여 더 많이 사용하지만 핀(박스)를 이용하는 법부터 천천히 알려주셔서 옷이 접어지는 과정과 이론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알려주신 시침관련 팁도 유익했습니다.
턱/주름 접기 내용도 강사님께서 준비한 종이에 직접 실습해보면서 더 확실하게 머리에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봉제할 땐 중요하지 않게 여겼던 부분인데, 3d 프로그램에선 이런 부분도 생각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옷 제작이라는 같은 목표를 갖지만, 서로 다른 부분에서 디테일을 요구하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yuka cad와 3d clo의 단축키를 처음 배우는 거라 수업이 시작될 때마다 헷갈리는 것입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기억이 나고 점점 손에 익어 속도가 나게되지만,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 반복하며 연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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