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3기 패션디자인과정 4주차 [CLO과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윤 작성일25-01-05 18:36 조회1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중구3기 패션디자인과정 4주차 [CLO과정]
벌써 중구캠퍼스에서 패션수업을 수강 한지 한 달 이되었고, 2024년도의 마지막을 중구에서 마무리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였습니다.
CLO 강사님은 마지막날에도 열정을 불태워 진도가 쭉쭉 나갔습니다.
배운 내용 요약하자면, 오전수업은 여성원피스와 모자 오후수업은 팬츠가 진도로 나갔습니다. 전반적으로 팬츠는 스커트에 비해 더 어려워서 조금 놓친 부분이 많기도 해서 개인지도시 녹화를 하였습니다. 같이 배우는 수강생들의 의견도 조금 들어보고 진도가 빠르다는 의견이 부분적으로 있었기에 강사님께 전달하였고 의견에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그 전까지는 마음이 복잡했으나 조율을 통해 조금 이나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이날은 복습을 해야 될 것 같아 1시간 정도 남아서 하고 갔습니다. 비전공자라 실력은 좀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으니 점차 나아질거라 믿어봅니다. 강사님도 항상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실전에 대한 이야기도 중간에 해주셔서 수업에 대한 흥미도가 점차 올라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중구캠퍼스에서 패션수업을 수강 한지 한 달 이되었고, 2024년도의 마지막을 중구에서 마무리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였습니다.
CLO 강사님은 마지막날에도 열정을 불태워 진도가 쭉쭉 나갔습니다.
배운 내용 요약하자면, 오전수업은 여성원피스와 모자 오후수업은 팬츠가 진도로 나갔습니다. 전반적으로 팬츠는 스커트에 비해 더 어려워서 조금 놓친 부분이 많기도 해서 개인지도시 녹화를 하였습니다. 같이 배우는 수강생들의 의견도 조금 들어보고 진도가 빠르다는 의견이 부분적으로 있었기에 강사님께 전달하였고 의견에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그 전까지는 마음이 복잡했으나 조율을 통해 조금 이나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이날은 복습을 해야 될 것 같아 1시간 정도 남아서 하고 갔습니다. 비전공자라 실력은 좀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으니 점차 나아질거라 믿어봅니다. 강사님도 항상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실전에 대한 이야기도 중간에 해주셔서 수업에 대한 흥미도가 점차 올라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