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3기 패션디자인 4주차 [모델리스트 패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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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윤 작성일25-01-05 23:16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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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3기 패션디자인 4주차 [모델리스트 패턴 과정]
4주차 모델리스트 수업은 정장바지패턴 그리기 였습니다. 정장바지는 스커트와 다르게 뒷판을 그린 후, 뒷판을 기준으로 복사해서 앞판을 그려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패턴지에 처음 그릴때 밑위길이를 고려하여 4인치 정도 여유있게 그려야 했습니다.유인물에는 앞 뒤판이 구별없이 한번에 그려져 있어 앞뒤판이 헷갈렸습니다. 어떤 규칙이 있는지 아직 이해하긴 어렵지만 계속 그려가면서 원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기록한 내용 중 레직기 반을 접어서 밑단 와끼끼리 접어서 다리미로 다리는데 이걸 뎅고(지퍼끈) 이라고 부르다고 합니다. 뒷판은 접었을때 반인치 정도 차이나는데 비 바이어스(사선) 길이를 적게 하여 자연스럽게 늘어나도록 한다. 앞판은 다트가 없어 선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기울기가 심하면 스판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주 부터 중간평가가 실시되는데 남은 기간 동안 패턴과 도식화 연습시간을 많이 갖어야 겠습니다. 패션계 취업을 하려면 패턴그리기는 기본 중에 기본일거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시 다잡고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주차 모델리스트 수업은 정장바지패턴 그리기 였습니다. 정장바지는 스커트와 다르게 뒷판을 그린 후, 뒷판을 기준으로 복사해서 앞판을 그려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패턴지에 처음 그릴때 밑위길이를 고려하여 4인치 정도 여유있게 그려야 했습니다.유인물에는 앞 뒤판이 구별없이 한번에 그려져 있어 앞뒤판이 헷갈렸습니다. 어떤 규칙이 있는지 아직 이해하긴 어렵지만 계속 그려가면서 원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기록한 내용 중 레직기 반을 접어서 밑단 와끼끼리 접어서 다리미로 다리는데 이걸 뎅고(지퍼끈) 이라고 부르다고 합니다. 뒷판은 접었을때 반인치 정도 차이나는데 비 바이어스(사선) 길이를 적게 하여 자연스럽게 늘어나도록 한다. 앞판은 다트가 없어 선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기울기가 심하면 스판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주 부터 중간평가가 실시되는데 남은 기간 동안 패턴과 도식화 연습시간을 많이 갖어야 겠습니다. 패션계 취업을 하려면 패턴그리기는 기본 중에 기본일거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시 다잡고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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