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5기] 5-6주차 여성복과정 수강후기_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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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상준 작성일25-01-19 23:21 조회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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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CLO>
5주차에는 플레어 스커트, 패널 스커트, 사이드 플리츠 스커트, 티어드 스커트에 대해 배웠습니다.
다양한 스커트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과 디자인을 컴퓨터로 빠르게 구현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허리에 맞게 정확한 착장으로 정확한 핏감을 구현하는 법과 바람 기능을 통해 옷에 생동감을 주는 방법, 그리고 디자인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스냅샷을 배웠습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렌더링 기능을 배운 것인데, 3D로 착장한 옷에 소재와 물성을 적용해서 가장 실물과 가깝게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기능을 배운 것 같았습니다.
6주차에는 필기,실기로 구성된 중간 평가를 치르는 날이었습니다. 필기에서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시험 후 선생님이 피드백을 해주셔서 다시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후에는 더블 턴업 슬리브 티셔츠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턴업과 턴백의 차이점은 턴업은 겉감의 바깥쪽으로 접히는 것이었고 턴백은 겉감 안쪽으로 접히는것인데 시접과 유사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깔끔하게 소매를 접어서 턴업 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프린팅을 티셔츠에 입히는 그래픽 기능을 추가로 배웠습니다.
그래픽은 디자이너가 요구한 정확한 위치에 잘 배치하는게 중요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픽 기능에서 추가적인 물성 변화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YUKA CAD>
5주차에는 상의 원형과 소매에 대해 배웠습니다.
자동너치 라는 기능을 통해 암홀에 너치를 찍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바지에 시접을 추가해보았습니다. 허리부분이나 옆선,밑단 등의 부분에서는 직각 또는 반전을 잘 시켜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캐드는 디자이너가 요구하는 디자인을 패턴에 잘 적용시켜주는게 너무나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6주차 캐드수업에는 스커트 그레이딩을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레이딩에서는 GL/GI/GR 단축기가 매우 중요했는데, 절개선을 어떻게 넣는지 양을 어떻게 지정하는지 전개개시는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어려웠지만, 선생님이 여러 경우를 제시해주셨고, 그것을 풀어나가면서 조금씩 방법을 터득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여성복에서는 절개를 힙 아래로 주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도 배웠습니다. 여성복에서 힙길이는 연령대와 연결되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MODELIST>
5주차에는 고어드 스커트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어드는 삼각형 또는 사다리꼴 모양의 가먼트를 이어 붙힌 스커트입니다.
고어드는 정말 다양한 디자인으로 활용 및 변형이 가능했는데, 기본 고어드를 배운 후 여러 고어드 종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조로 나누어 패턴을 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체 구조와 패턴에 대한 이해를 항상 연결시켜서 생각해야하는데 선생님이 테이블을 돌아 다니며 봐주셔서 잘 뜰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어드에 따라 어떤 스커트 형태에서 변형을 해야하는지, 삼각형 형태의 무가 어떻게 달려야 되는지 배울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6주차에는 기본 스커트에서 팬츠로 패턴을 변형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번도 생각치 못한 부분이었는데 이렇게도 가능하구나 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바지 패턴에서는 큐롯, 와이드, 스트레이트, 슬림, 스키니 이런 식으로 5종류 정도는 기본 패턴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그래야 새로운 바지를 디자인하고 변형하기에 용이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6주차 수업에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제작하기 편한 기본 와이드 팬츠 제도를 앞판, 뒷판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지의 구조상 바지 인심부분에서 앞판, 뒷판의 인심 길이가 상이한데, 그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뒷판의 바이어스 결을 통해 늘림 처리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총평 :
여성복 수업에서 매주 새로운 부분을 배우게 되는게 너무나 신선하고 재밌는 것 같습니다. 배운 부분들을 잘 이해하여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복습도 열심히 해주는게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계속해서 열심히 따라가볼 생각입니다.
5주차에는 플레어 스커트, 패널 스커트, 사이드 플리츠 스커트, 티어드 스커트에 대해 배웠습니다.
다양한 스커트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과 디자인을 컴퓨터로 빠르게 구현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허리에 맞게 정확한 착장으로 정확한 핏감을 구현하는 법과 바람 기능을 통해 옷에 생동감을 주는 방법, 그리고 디자인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스냅샷을 배웠습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렌더링 기능을 배운 것인데, 3D로 착장한 옷에 소재와 물성을 적용해서 가장 실물과 가깝게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기능을 배운 것 같았습니다.
6주차에는 필기,실기로 구성된 중간 평가를 치르는 날이었습니다. 필기에서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시험 후 선생님이 피드백을 해주셔서 다시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후에는 더블 턴업 슬리브 티셔츠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턴업과 턴백의 차이점은 턴업은 겉감의 바깥쪽으로 접히는 것이었고 턴백은 겉감 안쪽으로 접히는것인데 시접과 유사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깔끔하게 소매를 접어서 턴업 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프린팅을 티셔츠에 입히는 그래픽 기능을 추가로 배웠습니다.
그래픽은 디자이너가 요구한 정확한 위치에 잘 배치하는게 중요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픽 기능에서 추가적인 물성 변화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YUKA CAD>
5주차에는 상의 원형과 소매에 대해 배웠습니다.
자동너치 라는 기능을 통해 암홀에 너치를 찍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바지에 시접을 추가해보았습니다. 허리부분이나 옆선,밑단 등의 부분에서는 직각 또는 반전을 잘 시켜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캐드는 디자이너가 요구하는 디자인을 패턴에 잘 적용시켜주는게 너무나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6주차 캐드수업에는 스커트 그레이딩을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레이딩에서는 GL/GI/GR 단축기가 매우 중요했는데, 절개선을 어떻게 넣는지 양을 어떻게 지정하는지 전개개시는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어려웠지만, 선생님이 여러 경우를 제시해주셨고, 그것을 풀어나가면서 조금씩 방법을 터득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여성복에서는 절개를 힙 아래로 주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도 배웠습니다. 여성복에서 힙길이는 연령대와 연결되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MODELIST>
5주차에는 고어드 스커트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어드는 삼각형 또는 사다리꼴 모양의 가먼트를 이어 붙힌 스커트입니다.
고어드는 정말 다양한 디자인으로 활용 및 변형이 가능했는데, 기본 고어드를 배운 후 여러 고어드 종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조로 나누어 패턴을 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체 구조와 패턴에 대한 이해를 항상 연결시켜서 생각해야하는데 선생님이 테이블을 돌아 다니며 봐주셔서 잘 뜰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어드에 따라 어떤 스커트 형태에서 변형을 해야하는지, 삼각형 형태의 무가 어떻게 달려야 되는지 배울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6주차에는 기본 스커트에서 팬츠로 패턴을 변형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번도 생각치 못한 부분이었는데 이렇게도 가능하구나 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바지 패턴에서는 큐롯, 와이드, 스트레이트, 슬림, 스키니 이런 식으로 5종류 정도는 기본 패턴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그래야 새로운 바지를 디자인하고 변형하기에 용이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6주차 수업에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제작하기 편한 기본 와이드 팬츠 제도를 앞판, 뒷판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지의 구조상 바지 인심부분에서 앞판, 뒷판의 인심 길이가 상이한데, 그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뒷판의 바이어스 결을 통해 늘림 처리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총평 :
여성복 수업에서 매주 새로운 부분을 배우게 되는게 너무나 신선하고 재밌는 것 같습니다. 배운 부분들을 잘 이해하여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
복습도 열심히 해주는게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계속해서 열심히 따라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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