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3기 패션디자인과정 12주차[디지털 패션디자인과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윤 작성일25-03-10 08:27 조회6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중구3기 패션디자인과정 12주차 [디지털 패션디자인과정]
이번주는 지난주에 이어 오전에 동대문에서 2시간 동안 원단, 부자재를 구입했습니다.
가상으로 하는 것으로 끝나기에 너무 아쉬워서 예전에 일러스트로 작업했던 자켓을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점심 이후 제 몸을 계측해서 기록해 두었고, 어울리는 이미지를
생각하며 이미지맵을 어떤식으로 작업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미지맵은 상상력이 풍부할수록 좋은 것 같아요. 꼭 패션을 중심으로 한다기 보다 어떤
이미지의 어떤 느낌, 컬러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고를 수 있어야 하더라구요.
모르면 답답하지만 알면 재미있는 부분이지 않나 싶은데요.
이날부터 다음주까지는 각자 하고싶은 부분을 할 수 있도록 시간여유를 주셨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겉감, 안감, 단추, 자바라, 실 등 여러가지를 구입하면서 원가계산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옷을 하나 만드는데 의외로 재료값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략4만원 내외인데 만약 옷을 만든다고 하면 공임비를
계산하면 많이 비싸지겠더라구요. 재료는 우선 큰맘먹고 샀으나 정말 내가 옷을 만들 수 있을까 살짝 겁이 났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원하는 옷의 패턴을 그리기엔 아직 미숙하고, 그렇다고 해서 봉제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아직 가봉특강 전이라 이후에 해야 하나 하던 찰나 스터디 멤버 한 분이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큰 용기를 내었습니다.
완성해서 입고 다니려구요. 기회되면 사진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이번주는 지난주에 이어 오전에 동대문에서 2시간 동안 원단, 부자재를 구입했습니다.
가상으로 하는 것으로 끝나기에 너무 아쉬워서 예전에 일러스트로 작업했던 자켓을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점심 이후 제 몸을 계측해서 기록해 두었고, 어울리는 이미지를
생각하며 이미지맵을 어떤식으로 작업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미지맵은 상상력이 풍부할수록 좋은 것 같아요. 꼭 패션을 중심으로 한다기 보다 어떤
이미지의 어떤 느낌, 컬러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고를 수 있어야 하더라구요.
모르면 답답하지만 알면 재미있는 부분이지 않나 싶은데요.
이날부터 다음주까지는 각자 하고싶은 부분을 할 수 있도록 시간여유를 주셨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겉감, 안감, 단추, 자바라, 실 등 여러가지를 구입하면서 원가계산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옷을 하나 만드는데 의외로 재료값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략4만원 내외인데 만약 옷을 만든다고 하면 공임비를
계산하면 많이 비싸지겠더라구요. 재료는 우선 큰맘먹고 샀으나 정말 내가 옷을 만들 수 있을까 살짝 겁이 났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원하는 옷의 패턴을 그리기엔 아직 미숙하고, 그렇다고 해서 봉제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아직 가봉특강 전이라 이후에 해야 하나 하던 찰나 스터디 멤버 한 분이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큰 용기를 내었습니다.
완성해서 입고 다니려구요. 기회되면 사진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