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3D CLO, 2D CAD, 봉제, 手패턴] - 여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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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연 작성일24-08-29 11:18 조회1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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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 주름 접기 기능을 배웠다. 외주름, 맞주름, 아코디언 주름. 빨간선은 0도에서 90도~ 갈색선은 90도에서 180도~ 파란선은 180도에서 360도~ 플리츠 기능으로 한 번에 접어버릴 수 있지만~ 주름 하나 하나 각도를 넣어가며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셨다. 오늘은 2d 패턴으로 3d 의류를 만드는 대망의 날이었다. H라인 스커트를 배웠다. DXF 파일을 불러오는 것 부터 대칭 수정으로 골펴기, 트레이스 툴로 접힘선 선택하여 다트 날려주기등 처음 해보는 기능에 정신을 꽉 부여잡고 열심히 따라갔다. 확실히. 지난 봉제 수업에서 스커트 봉제를 하고나니 훨~씬 이해하기 수월했다.. 나는 다른 건 괜찮은데 봉제가 꼬여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 봉제를 해보면 확실히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
배치 포인트를 켜서 패턴 배치하기, 스커트 수업은 지난 예제 시간에 배웠던 기능들을 모조리 사용한다. 스커트 오비 만들 때 기태쌤이 노래처럼 부르라는 게 있다. 오비 겹패턴 안쪽으로 빼고~매시유형 사각형 본딩 스카이빙 켜고 입자간격 5로 낮추기 심지 테이프는 모든 외각선에 붙이는게 아니고~ 위아래 선분만~ 고무줄 ON 100%로 맞추기 아주 노래처럼 부르라고 하셨다.
CAD: 전 수업에서 배운 단축키를 가지고 블라우스 제도하는 것이 숙제였다. 졸업하고 너무 오랜만이라 선에 대한 감이 무뎌져 엉망이었지만 배웠던 단축키를 사용하여 그려냈다는 점에 만족했다.
다희쌤한테 스커트 제도를 먼저 배워서 제도를 이해하는 것엔 큰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단축키들의 사용법이 아직 아주 미숙해서 따라가기 바빴다. 도식화와 제도에 옥에 티가 있어서 수정했다.
도식화와 패턴은 일치해야 한다. 다트 접는 단축키등을 배웠고, 시접작성까지 배웠다. 단축키를 완벽하게 익히는 것이 현 시점에서 수업을 따라가기에 가장 최선의 방법인 것 같다.
패턴: 스커트에서 바지는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마네킹에 반쪽으로 된 종이 가봉된 스커트를 입혀놓고 스커트에서 팬츠로 가기 위한 어떤 행위를 해야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커트는 통의 구조로 막아줘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선 밑위 길이가 필요하다. 와이드 팬츠 부터 배웠다. 큐롯, 와이드, 정장, 타읻, 스키니 등의 스타일이 있는데 기준점으로 부터 늘리거나 줄이거나 하면 된다는 것.
예를 들어 인체 밑위 길이가 가장 짧은 스타일은 스키니로 26cm이다. 그러니 정장 -> 와이드 -> 큐롯의 형태로 갈 수록 늘려주면 되는 것이다. 이유를 아니까 받아들이기 더 편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이번 수업은 제도할 때 스커트 처럼 큰 곡선을 그리진 않아서 제도할 때의 큰 어려움은 없었다. 다음 수업이 또 기대된다.
배치 포인트를 켜서 패턴 배치하기, 스커트 수업은 지난 예제 시간에 배웠던 기능들을 모조리 사용한다. 스커트 오비 만들 때 기태쌤이 노래처럼 부르라는 게 있다. 오비 겹패턴 안쪽으로 빼고~매시유형 사각형 본딩 스카이빙 켜고 입자간격 5로 낮추기 심지 테이프는 모든 외각선에 붙이는게 아니고~ 위아래 선분만~ 고무줄 ON 100%로 맞추기 아주 노래처럼 부르라고 하셨다.
CAD: 전 수업에서 배운 단축키를 가지고 블라우스 제도하는 것이 숙제였다. 졸업하고 너무 오랜만이라 선에 대한 감이 무뎌져 엉망이었지만 배웠던 단축키를 사용하여 그려냈다는 점에 만족했다.
다희쌤한테 스커트 제도를 먼저 배워서 제도를 이해하는 것엔 큰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단축키들의 사용법이 아직 아주 미숙해서 따라가기 바빴다. 도식화와 제도에 옥에 티가 있어서 수정했다.
도식화와 패턴은 일치해야 한다. 다트 접는 단축키등을 배웠고, 시접작성까지 배웠다. 단축키를 완벽하게 익히는 것이 현 시점에서 수업을 따라가기에 가장 최선의 방법인 것 같다.
패턴: 스커트에서 바지는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마네킹에 반쪽으로 된 종이 가봉된 스커트를 입혀놓고 스커트에서 팬츠로 가기 위한 어떤 행위를 해야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커트는 통의 구조로 막아줘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선 밑위 길이가 필요하다. 와이드 팬츠 부터 배웠다. 큐롯, 와이드, 정장, 타읻, 스키니 등의 스타일이 있는데 기준점으로 부터 늘리거나 줄이거나 하면 된다는 것.
예를 들어 인체 밑위 길이가 가장 짧은 스타일은 스키니로 26cm이다. 그러니 정장 -> 와이드 -> 큐롯의 형태로 갈 수록 늘려주면 되는 것이다. 이유를 아니까 받아들이기 더 편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이번 수업은 제도할 때 스커트 처럼 큰 곡선을 그리진 않아서 제도할 때의 큰 어려움은 없었다. 다음 수업이 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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