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차 3D CLO, 2D CAD, 봉제, 手패턴] - 여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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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연 작성일24-08-29 11:26 조회1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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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 블라우스 그레이딩 원리에 대해 배웠다. 상의 원형과 원리는 같고 추가적으로 소매도 그레이딩 해줘야 된다. 소매길이가 1이라면 소매부리 위쪽에 파란 절개선을 0.5, 소매산 부분에 0.5를 준다음에 GXY로 몸판 암홀 편차를 소매에도 비슷하게 맞춰주는 것이 포인트다. Gxy로 편차 확인하기 전에 소매산 GEP 해주기. 암홀 부분은 왠만하면 건들지 않는다인데 케바케다(선이 예쁘면 사용할 수 도 있음) 봉제되는 패턴은 같은 편차를 줘야한다. 오늘 그레이딩 할 때 한나쌤께서 특별히 주의를 주신 점은 사이즈를 올바르게 설정하는 것이다.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인데 그야말로 ‘사고’가 되는 부분이니 그레이딩 하기 전에 반드시 사이즈 설정이 되었는지 확인할 것.
패턴: 숄더 프린세스 라인을 배웠다. 먼저 도식화 분석이 필수. 패턴을 도식화가 답이라고 하셨다. 도식화에 답이 있다. 도식화 분석을 잘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 도식화에 그려진 원피스 라인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위해서는 겨드랑점에서 엉덩이점을 수직으로 잇는 것이다. 핏과 슬림의 중간 사이로 제도하면 되겠다. 이 느낌. 앞판 가슴 위 부분은 살짝 S자 곡선으로 그려진다. 왜냐하면 여자들은 가슴 위 부분이 살짝 꺼져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선으로 보이려면 어떻게 제도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기. 뒤판은 앞보다 프린세스 라인을 그리기 어렵다 뒤판에는 BP와 같은 포인트가 없기 때문이다. 뒤는 앞보다 0.5cm 좁게 그린다. 등근육이 어깨까지 타고 올라가기 때문이다. 앞이랑 같게 그리면 등빨 있어보임! 절개라인은 고어드 스커트에서 배웠던 것처럼 절개선 카피하고 종이 붙여주기(수 패턴에선 제일 정확한 방법) 뒤판에 플레어량을 더 주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짝궁인 지영님이랑 열심히 생각해 낸 방법은 틀렸지만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음으로써 정답이 더 기억에 남는다. 앞판과 똑같은 양을 주면 엉덩이가 방방 떠버리기 때문에 무게를 더 줘서 앞판과 균형을 맞춰야 한다.
패턴: 숄더 프린세스 라인을 배웠다. 먼저 도식화 분석이 필수. 패턴을 도식화가 답이라고 하셨다. 도식화에 답이 있다. 도식화 분석을 잘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 도식화에 그려진 원피스 라인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위해서는 겨드랑점에서 엉덩이점을 수직으로 잇는 것이다. 핏과 슬림의 중간 사이로 제도하면 되겠다. 이 느낌. 앞판 가슴 위 부분은 살짝 S자 곡선으로 그려진다. 왜냐하면 여자들은 가슴 위 부분이 살짝 꺼져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선으로 보이려면 어떻게 제도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기. 뒤판은 앞보다 프린세스 라인을 그리기 어렵다 뒤판에는 BP와 같은 포인트가 없기 때문이다. 뒤는 앞보다 0.5cm 좁게 그린다. 등근육이 어깨까지 타고 올라가기 때문이다. 앞이랑 같게 그리면 등빨 있어보임! 절개라인은 고어드 스커트에서 배웠던 것처럼 절개선 카피하고 종이 붙여주기(수 패턴에선 제일 정확한 방법) 뒤판에 플레어량을 더 주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짝궁인 지영님이랑 열심히 생각해 낸 방법은 틀렸지만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음으로써 정답이 더 기억에 남는다. 앞판과 똑같은 양을 주면 엉덩이가 방방 떠버리기 때문에 무게를 더 줘서 앞판과 균형을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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