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패션디자인 6기] MODELIST 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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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환 작성일25-08-24 22:45 조회8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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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매 배우는 날이다.
아마도 소매를 배우면 상의는 끝이다.
시간이 나면 넥라인을 가르쳐 주신다고 하셨다.
한장소매, 두장소매를 제도해봤다.
소매를 제도할 때에는 고려해야되는 부분이 있다.
옆품, 하바가 작으면 안된다.
그럼 손을 넣기가 힘들고 팔을 움직이기가 힘들어 옷이 불편해진다.
소매를 그릴때는 앞 암홀길이가 조금 더 작게 그려야한다.
한장소매를 먼저 제도하고 두장소매로 변형하는 법을 배웠다.
두장소매를 하는 이유는 인체가 팔이 살짝 앞으로 가있기 때문에 소매를 살짝 앞으로 가는 형태로 만들기 위해서 절개를 넣어서 두장소매를 하는것이다.
앞에서 봤을 때 절개선이 보이는게 싫어서 겨드랑이 쪽으로 절개를 옮겨줬다.
그로인해 큰소매쪽에 우는 부분이 생기는데 그 부분을 제거해주고 늘림봉제를 해준다.(노바시양은 0.5cm정도)
그리고 소매산을 정소매산으로 그릴 때 진동선이 내려가면 정소매산도 같이 커져야한다.
소매제도하는 것도 알아야 할 게 너무 많다.
오늘 수업은 소매 하나만 했는데도 시간이 다 됐다.
그래서 오늘 수업 끝이다.
아마도 소매를 배우면 상의는 끝이다.
시간이 나면 넥라인을 가르쳐 주신다고 하셨다.
한장소매, 두장소매를 제도해봤다.
소매를 제도할 때에는 고려해야되는 부분이 있다.
옆품, 하바가 작으면 안된다.
그럼 손을 넣기가 힘들고 팔을 움직이기가 힘들어 옷이 불편해진다.
소매를 그릴때는 앞 암홀길이가 조금 더 작게 그려야한다.
한장소매를 먼저 제도하고 두장소매로 변형하는 법을 배웠다.
두장소매를 하는 이유는 인체가 팔이 살짝 앞으로 가있기 때문에 소매를 살짝 앞으로 가는 형태로 만들기 위해서 절개를 넣어서 두장소매를 하는것이다.
앞에서 봤을 때 절개선이 보이는게 싫어서 겨드랑이 쪽으로 절개를 옮겨줬다.
그로인해 큰소매쪽에 우는 부분이 생기는데 그 부분을 제거해주고 늘림봉제를 해준다.(노바시양은 0.5cm정도)
그리고 소매산을 정소매산으로 그릴 때 진동선이 내려가면 정소매산도 같이 커져야한다.
소매제도하는 것도 알아야 할 게 너무 많다.
오늘 수업은 소매 하나만 했는데도 시간이 다 됐다.
그래서 오늘 수업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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