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특강 3일차-송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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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11 작성일25-10-15 22:49 조회4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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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팬츠에 지퍼 달고 세부적인 다림질과 오비를 달아줬다. 스커트에 비해서 복잡해져서 쉴 틈 없이 손을 움직였던거 같다. 스커트랑 팬츠는 같은 원단을 사용했었는데 블라우스는 다른 원단을 사용해서 색달랐다. 블라우스는 시간이 부족해서 앞 단까지 진도를 나갔다. 그래도 원단에 그리는게 처음보단 익숙해져서 따라가기 어렵지 않았다. 같이 하시는 분들이 잘하셔서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벌써 내일이 마지막 수업이라는게 아쉽다. 남은 수업도 열심히 해서 블라우스 완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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